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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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맛을 찾아’ 운수초, 한울동아리 전통한식체험
운수초등학교(교장 박순지) 한울동아리가 생비원과 연계해 지난 11일 한울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전통한식체험을 실시했다.
한울 동아리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일반 학부모간의 어울림 기회를 제공해 상호 이해를 돕고, 나아가 함께하는 다문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에 동아리 활동의 첫걸음으로 전통한식체험이 실시된 것이다.
행사는 다양한 문화권의 회원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시식해보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통한식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으며 한식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적극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한식 대표 음식인 도토리묵, 보리굴비 등 다양한 한식이 선보였다.
전통한식체험에 참가한 회원은 "다양한 한식을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비원 관계자는 "언제나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심정으로 심혈을 기울여 요리를 하며 직접 공수한 재료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동아리는 앞으로 한글교육, 부모교육, 취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문화체험교실 운영은 물론, 문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