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과 흥미 맞는 진로 선택
교육청, 대가야 꿈 찾기 초·중학생 진로캠프 운영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204명을 대상으로 평소 자신이 꿈꾸던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설계와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대가야 꿈 찾기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중학교 3학년 259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도 실시하고 있다. 진로캠프는 지난 10일 고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일 운수초를 비록한 성산초, 덕곡초, 박곡초, 개진초, 우곡초, 쌍림초 등 7개교, 19일에는 다산초에서 진행된다, 중학교의 경우 지난 12일 우곡중학교와 고령중학교개진분교장 학생들이 함께 모여 캠프를 진행했고, 16일에는 고령중, 17일에는 다산중, 18일에는 쌍림중, 19일에는 성산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지난 10일 고령초등학교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마음열기, 또래 관계성 배양, 행복한 나 찾기 등의 학생주도의 프로젝트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역의 행복한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미래 설계까지 아침부터 오후까지 6시간의 일정이 이어졌다. 윤석찬 교육장은 “대가야 꿈 찾기 전환기 진로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인 창의성, 소통, 분석적 사고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