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
ⓒ 고령군민신문
여행사 및 언론 상대 관광홍보설명회 개최 전통문화 및 농촌체험관광 상품으로 관심 받아
고령군이 지난 11일 서울 프레즈던트 호텔에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 회원과 여행사 및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관광 고령군 알리기에 나섰다.
설명회는 고령 신규 테마 관광 코스 홍보 및 특화 관광 상품 개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전통문화체험관광 상품과 통통한 고령 농촌체험여행상품을 주력상품으로 소개했다. 전통문화체험관광은 왕의 길 트레킹, 순장문화체험,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다.
통통한 고령 농촌체험여행은 찬란한 고대왕국 대가야를 느끼고, 농가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며 농촌의 훈훈한 정을 느끼는 농촌여행 프로그램으로 ‘찬란한 고대왕국으로의 오감여행(五感旅行)’이라는 부제로 도시민들에게 특히 각광 받는 상품이다.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홍보설명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여행사 공동으로 실질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로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가 도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업무 네트워크 구축 및 신규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한 발 빠른 마케팅으로 업무역량이 크게 강화됨과 동시에 언론 홍보를 통한 고령 관광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군은 전국 소재 여행사들과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연중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