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
가정용 소화기로 큰 화재 막아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해야⋯
고령소방서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경 대가야읍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택 관계자 주민 손 씨(여. 65)는 지하창고 출입구 쪽 벽면에 있던 전기콘센트와 전선에 불이 붙은 것을 보고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 자체 진화 후 즉시 119에 신고하고 건물 내 다른 사람들이 재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화재는 가정용 소화기를 사용한 발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주택 전체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소중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