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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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
집행부 주요업무 청취 원론적인 질의와 답변
고령군의회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8대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18년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질의했다.
이달호 의원을 제외한 6명의 초선의원들로 인해 회의운영이 전반적으로 미숙했고, 질의응답에서는 의욕만 앞서 실질적인 접근을 하지 못한 채 원론적인 수준에 그쳤다. 특히 일부 추진사업에 대해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조금실명제 도입, 전기자동차 충전소 확대, 부리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가축분뇨악취절감 사업, 대가야승마장 지원 문제 지적 등 날카로운 질의가 있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기대되는 측면이 있다. 또한 승진과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과장들의 답변 역시 업무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원론적인 답변에 거쳐 아쉬움을 남겼다.
첫날인 지난 12일 김선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에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 철저한 사업현장 점검 등으로 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에게는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 그리고 대안이 있는 비판을 통해 소통이 원활한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며, 주요업무 계획들이 중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검토하고 사업의 불합리성과 예산의 낭비요인이 없는지 등에 세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6호입력 :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