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7호입력 : 2018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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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인터뷰] 고령 성산출신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꿈이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남구 건설
발전과 성장 통한 명품남구 솥과 참여로 구민이 주민
“변화와 형신을 바탕으로 거센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기본이 튼튼한 강한 남구를 만들겠다” 고령군 성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난 지 40여년이 세월이 흘렀지만, 고향 사랑이 여전한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남구가 나아갈 방향과 구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명품남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 조 구청장은 제5·6대 남구의원을 거쳐 제7대 대구시의원을 지낸 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그는 또 꿈이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남구 건설을 위한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조 구청장은 “과거의 남구는 대구의 중심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행정구역이 많이 축소됐지만 남구의 위상에 대한 구민의 자부심은 어느 때 보다 높다, 이러한 구민의 자부심과 기대를 품에 안고 옛 명성을 되 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앞산과 산천이라는 대구최고의 정주여건을 갖추었지만, 주거환경의 악화와 도시 재개발 저조 등으로 인해 인구가 지난 10년 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연말 기준 15만명 수준이다”면서 “역세권 개발, 노후주택 정비, 지하철역 주변 상업지역으로의 용도 변경, 도시재상 뉴딜사업 등을 추진해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고, 미군부대 반환구역 주변 개발과 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한 “대구시민의 힐링공간인 앞산 자연자원을 관광 상품화하여 맞춤형 콘텐츠 육성으로 전국 대표 명소로 만들어 남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남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과 행복 통해 꿈을 실현 혁신과 창조로 으뜸 남구
주 구청장은 또 “소통과 참여로 구민이 주민인 남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방자치의 미래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적극적인 주민자치시대이면서 주민과 항상 소통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을 실천하며, 현안사업은 언제나 주민과 함께 상의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조 구청장은 “안전과 행복을 통해 꿈이 실현되는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다”면서 “구민의 안전은 행복한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난·재해 시스템을 재정비해 구민과 어린 학생들의 혹시 모를 위험에 철저한 대비하겠다”고 했다
또 조 구청장은 “구민의 행복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한 복지정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시행하며, 국가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각 세대와 상황에 맞는 복지정책으로 주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혁신과 창조를 통해 으뜸가는 도시”를 약속했다. 그는 “현실에 안주하는 행정은 살아남지 못한다. 저를 포함한 직원이 선봉이 돼 대·내외적인 업무에 적극적인 혁신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얻고,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확보와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해 남구를 발전시키고, 이를 위해 남구의 전 공직자들과 주민이 합심해 조직혁신에서부터 사회혁신까지 새로운 남구를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했다.
끝으로 조 구청장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의 직무수행과 풍부한 정치사회 경험을 살려 새로운 명품남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직 구민 행복과 남구 발전만 생각하며 열정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형동 기자 사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7호입력 : 2018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