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7호입력 : 2018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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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폭염 대비 안전교육 대가야읍 우곡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대가야읍이 지난 19일 대가야읍사무소에서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폭염 대비 및 식중독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동시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폭염 및 각종 위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에는 무더위 시간대(12:00~17:00)에 야외활동을 자제,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일자리 참여시 동료의 동태를 살피며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요령, 음식물 다루는 방법 등이다.
이남철 대가야읍장은 “혹서기 동안 참여자들이 건강 및 안전 관리에 항상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행정기관에서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우곡면이 면사무소에서 노인 및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