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8호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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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원 연극반 ‘고령토’ 해외에서 인정받아 11월초 이탈리아 크레모나시 공연 가능성 기대
지난 2013년 창단된 고령문화원 연극반 ‘고령토(대표 전효연)’가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지역 문화의 대표적인 연극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타 지역 단체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4년 풍동전을 시작으로 2015년 효자 성풍세전, 어사박문수전, 2016년 금산재아리랑 등 지역 우수콘텐츠로 다수의 공연을 펼쳤으며, 2017년에는 왕릉의 전설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정기공연도 가졌다.
고령군에서는 우수콘텐츠 저변확대 및 기획 상품으로 발돋움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 육성과 함께 국외 공연을 계획해 2017년도 대만초청공연(마당놀이 풍동전, 10월 21~25일), 2018년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마당놀이 풍동전, 5월 16일~21일) 현지에서 우리민족의 삶과 애환이 담긴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신청(국비80%) 8월말 경 최종 결과에 따라 11월초쯤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작은 공연단도 특색과 차별성을 두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관련단체와 함께 콘텐츠 계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8호입력 : 2018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