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8호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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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군 관내 폭염피해 현장 방문 취약계층 농업인 건강상태 및 애로사항 청취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 임직원 20여명은 휴일을 반납한 채 지난달 29일 고령군 관내 폭염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내 취약계층 농업인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이청훈 고령군지부장, 조영대 고령농협 조합장, 경북농협 임직원 20여명 등이 폭염에 지친 농업인들을 방문하여 무더운 더위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도록 수박과 냉면 등을 대접했다.
경북농협은 △농협사료 취급농가에 대한 면역 증가제 첨부 사료 공급 △농약 및 영양제 할인 공급 △피해농산물 판매 지원 △보험금 신속 지급 및 보험료 납입 유예 △피해복구자금 신규지원 및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할부상환금 납입 유예 △피해규모에 따른 재해예산과 무이자자금 지원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 농협 법인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여영현 본부장은 “최근 기상관측 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도내 농·축산물 피해 및 취약계층 농업인 건강이 심히 우려 된다”며 “경북농협 임직원은 피해 농업인의 심정으로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신속히 준비하여 복구지원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8호입력 : 2018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