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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자 내 꿈을, 펼치자 내 끼를 고령군청소년동아리연합 사례 발표회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17개 동아리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는 동아리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장, 김동섭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박지택 대가야고등학교장, 이가희 고령고등학교장, 박상배 고령초등학교장 등과 학교동아리 담당교사, 영천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자리를 함께 했다. 현재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는 미술, 댄스, 방송, 의료, 경제, 역사, 봉사, 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7개 동아리 약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취미, 소질, 가치관 등을 함께 공유하며 활동하고 있다.
사례 발표회는 우륵(가야금 연주)과 악센트(오카리나)의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사례 특강(유영민 강사)과 외부초청공연으로 버스킹 그룹의 ‘편안메아리’ 무대가 열렸다.
이날 11개 동아리는 PPT 발표를 준비해 자신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대가야고와 고령고의 댄스 동아리팀의 화려한 무대도 선보였다. 또한 그리다(미술) 동아리는 미술 활동 작품을 가야금홀 로비에 전시해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례발표회에서는 동아리 활동 우수자로 강민수(대가야고), 정미경(대가야고), 정예진(대가야고), 정혜린(대가야고), 한미리(고령고), 김소진(고령고) 총 6명의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특히 스스로 만들어가는 동아리연합 사례 발표회답게 시상은 박고은(대가여고) 동아리연합회장이 전달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의 대표 청소년 시설인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주체가 되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동아리연합 사례발표회라는 도전, 그 자체로 굉장히 뜻 깊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려 준비했을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고령군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는 고령KOREA(스포츠), 그리다(미술), 달보드레(댄스), DBS(방송), DMC(의료, 봉사), Level up(교육, 봉사), 만원(경제), 빛나래(진로), 아고라(시사), 아련나래(역사), 어울림(봉사), 어트랙트(댄스), MSG(수학), 폴리(진로), 해커스(IT), 우륵(가야금), 악센트(오카리나) 등이다. 이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