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등학교(교장 이종원)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진로캠프 ‘꿈을 꾸는 i(아이)’ 프로그램을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꿈을 꾸는 i(아이)’는 교내에서 실시하는 진로교육과 대구엑스코 리틀소시움에서 직업체
험활동으로 구성, 진로에 대한 정보와 직업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소질에 맞는 진로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캠프를 통해 새로운 직업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내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직접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해보면서 하고 싶은 직업이 많이 생겼는데 앞으로 미래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종원 교장은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