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9호입력 : 2018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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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이긴 맛있는 요리교실 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회 과정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27명과 함께 더위를 이기는 맛있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요리에 대한 흥미뿐 만아니라 요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해 요리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크래미와 참치롤 초밥, 스콘, 에그 베네딕트, 생크림 체리 컵케이크를 직접 요리했으며,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각자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대영 고령중 학생은 “직접 칼로 야채를 썰어보고 밀가루 반죽을 해보고, 설거지하고 주방 뒷정리까지 하면서 요리 하나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많은 과정들을 직접 경험하니, 요리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면서 “직접 만든 에그 베네딕트(미국식 샌드위치)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아버지에게 선물하는 기쁨도 경험했다”고 말했다.
최영철 대가야문화누리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이러한 경험이 청소년기에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다양한 개성을 표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9호입력 :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