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9호입력 : 2018년 08월 14일
ⓒ 고령군민신문
운수면민에 의한, 면민을 위한 발전계획 수립 주민참여형 운수면종합발전계획 착수보고회
운수면의 잠재력과 유무형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특화발전계획 및 실행을 위한 주민참여형 운수면종합발전계획 착수보고회가 지난 10일 운수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운수면발전협의회원,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을 맡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주민중심 참여형 사업 발굴 및 적극적인 참여방안 도출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면민들의 역량강화로 지역공동체 의식회복을 통한 주민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형 운수면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경북, 고령군과의 연계성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의견 수렴을 위해 공무원, 운수면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참여를 유도·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구원은 또 소득창출, 인구유입, 생활편의시설 확충, 삶의 질 향상 등 종합적으로 달성하는 개별사업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은 이날 착수보고회에서의 1차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9월초 종합분석 및 6대 전략사업 도출, 주민참여 활성화 계획 수립, 예산확보 수립 등을 거쳐 9월 말경 최종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보고할 계획이다.
이경근 면장은 “이번 용역은 운수면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로드맵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충실한 연구용역을 통해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9호입력 :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