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농림축산특별위원회 이완영 위원장에 따르면 신규착수지구인 쾌빈지구는 대가야읍 본관리, 헌문리, 덕곡면 후암리 일원 53.3ha 면적으로 홍수 시 내곡천 홍수위가 지구 내 수위보다 높게 지속되어 농경지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해왔다.
현재 세부설계 중이며, 총사업비 58억원을 들여 배수장 신설, 배수로 정비 등 배수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영 의원은 “배수개선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이기에 신규지구 지정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그간 고령 쾌빈지구 침수 문제의 심각성 및 시급성을 고려해 신규착수지구로 선정해줄 것을 적극 건의해왔다”면서 “사업선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준 고령농어촌공사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0호입력 : 2018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