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0호입력 : 2018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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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소통, 과학 상상 세계로 고령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여름 영재캠프 운영
고령교육지원청이 영재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끈기 있는 탐구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지난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영재교육원생 37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영재캠프를 운영했다.
국립대구과학관 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된 이번 영재캠프는 평소 영재수업에서는 부족했던 IT 관련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미래와의 소통, 과학 상상의 세계로 GO!’ 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2반으로 나누어 가상현실, 증강현실 경험, 기계 동작의 원리를 활용해 운동변화를 일으키는 자동인형 오토마타를 만들었다.
또한 스크래치를 통한 프로그래밍 해 키보드로 RC카를 직접 움직여 봄으로써 알고리즘의 기초를 익히고, 고전 게임인 브릭게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기회를 가졌다.
직접 실습을 했지만, 국립대구과학관 내 다양한 상설전시물들을 관람, 다양한 과학의 원리와 새로운 과학 기술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등 폭 넓은 경험을 가지도록 했다. 고령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0호입력 : 2018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