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1호입력 : 2018년 08월 28일
향교에서 즐기는 1박2일 체험 야간 트래킹 및 가야금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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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고령향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내딛은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올해 2년차에 접어들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1박2일 스테이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전통다례체험, 민속놀이와 만들기 체험(전통연, 전통제기, 백등만들기, 연날리기 등)이 있다 또한 야간에는 직접 만든 백등을 들고 지산동 고분군 트레킹을 하며 고령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캠프 둘째 날에는 숙소인 개실마을의 점필재 종택을 돌아보며 김종직 선생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가얏고 마을로 출발해 가야금체험을 하는 것으로 1박2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 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한 송은정 가족은 “지난해애 방문했을 때도 좋은 경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 올해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들이 많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뜻 깊은 여름 휴가였다”며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1호입력 : 2018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