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1호입력 : 2018년 08월 28일
결핵예방 무료 이동 검진 실시 의심자, 지속적인 관리 받아
고령군 보건소가 지난 20일 개진면 10개리 마을을 순회,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개진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지부와 함께 이동검진 차량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 및 상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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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대상자는 결핵검진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었으며, 호흡기계통의 증상(2주 이상 기침, 가래, 혈담, 객혈 등)이 있는 사람, 과거 결핵환자 및 전염성 결핵환자와 밀접 접촉가족은 반드시 검진을 받도록 했다.
이번 무료 이동검진을 통해 발견된 결핵환자와 의심자는 완치될 때까지 등록 및 치료 복약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기침, 가슴통증,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2주간 지속될 경우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호흡기 관련 유행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가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군민 누구나 군 보건소 방사선실이나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정영희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1호입력 : 2018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