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1호입력 : 2018년 08월 28일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전북 진안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등 답사
제8기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및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지난 21일 전북 진안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방문, 사례 강의 청강 및 마을탐방을 통해 선진화된 마을평생학습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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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진지 견학은 전북 진안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방문과 진안군 원연장 마을에서 꽃잔디 밥상, 화관만들기 체험을 하고 상가막마을을 탐방하는 등 각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마을의 주민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질의응답 하는 등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진안군 상가막마을 김금석 이장은 “마을만들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주민이다”면서 “주민공동체가 완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주민이 뭉쳐서 마을특색을 살리고, 존중해 마을을 꾸려 가면 평생학습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마을을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영철 문화누리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각자 마을로 돌아가 현장에서 마을평생학습 리더로서 적극 활용, 주민들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8기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8월 한 달동안 주 2회 8회 동안 운영되며,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우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1호입력 : 2018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