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코스모스와 국화, 그리고 음악
‘가을, Romance’ 페스티벌 어북실과 대가야수목원 일원에서, 29~30일 면민화합 위한 한마음축제,음악회 함께 열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3일 추분이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이맘때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수줍은 듯 얼굴을 감추고, 순정을 상징하는 국화향기는 지친 몸과 정신을 맑게 한다. 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오는 29일과 30일에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고령 콫페스티벌이 그것이다. 고령군이 주최하고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여 어북실 및 대가야수목원을 활용한 생태 힐링 축제를 통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콫페스티벌은 ‘가을, Romance’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군민 화합을 위한 ‘가얏고음악제’가 페스티벌 개막행사로 대가야수복원에서 열린다. 코스모스의 어북실에서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상수원보후구역 철조망을 코스모스 테코레이선해 볼거리를 재공하고 버스킹 공연과 보이는 라디오 및 마임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국화의 대가야수목원에서는 푸드 부스와 푸드 트럭이 운영되며 폴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같이 야간 불꽃놀이가 예정돼 가을 밤하늘에 아름다운 영상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6일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운수면민 한마음축제를 시작으로 7일에는 우곡면, 8일에는 대가야읍, 14일에는 성산면에서 열린다. 또 10월에는 다산면이 계획돼 있다. 특히 읍면에서는 작은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이 가을 흥겹고 즐거운 추억들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