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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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유물로 장식한 부채로 무더위 날려 대가야박물관, 박물관 학교 운영
대가야박물관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2018 박물관 학교를 운영했다. 박물관 학교는 지난달 25일부터 9월 2일까지 토·일요일, 대가야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대가야 유물로 부채를 장식해 보자’이다. 고령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부채를 장식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채를 장식하면서 금동관, 금귀걸이 등 대가야의 대표적인 장신구에 대해 알아보고,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실제 유물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말 역사공부를 위해 박물관에 왔는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공부한 것에 대한 복습도 되고 더운 날씨에 부채가 생겨 더 유용한 체험이다”며 즐거워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