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 고령군민신문
MG새마을금고 고령본점, 감지기 기탁 우곡면에 단독경보형 100개
MG새마을금고 고령본점(이사장 유병규)이 고령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원거리마을 기초소방시설 보급운동에 동참했다.
현재 소방서에서는 주택화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원거리마을에 우선 보급하고 있으나, 예산 문제 등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지역 기업이나 단체의 후원을 받아 올해 47% 보급목표로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평소 지역발전에 공헌을 하고 있는 새마을금고 고령본점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초소방시설 보급에 뜻을 같이 하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기기 100개를 후원했다. 소방서는 이날 기탁 받은 감지기를 우곡면 의용소방대원들이 포2리 23가구, 봉산2리 19가구에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했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감지기를 기탁한 유병규 이사장께 감사드리며, 화재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보급 운동에 뜻이 있는 독지가가 많이 동참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