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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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운영위원회 열려 상급학교 진학 및 신규 학생 선정 배치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7일 교육청 1층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급학교 진학 및 신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를 위한 제2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육전문직(장학관, 장학사), 특수교사, 의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위원이 참석해 상급학교 진학 및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신청 학생 및 순회교육 신청 학생 심사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거주지 인근 학교에 우선 배치되며, 학부모 및 학생의 의견을 고려해 회의 결과에 따라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급에 입급하게 된다.
또한 특수교육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학생의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필요한 적적한 특수교육관련서비스(치료지원, 통학비지원 등)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윤석찬 교육장은 “대상학생의 거주지와 실태를 파악해 희망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생애단계별 맞춤형교육으로 행복한 고령 특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