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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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초, 가야금부 금상 수상
전국국악대전 가야금병창 태권도부도 우수한 성적 거둬
쌍림초등학교(교장 노인영) 가야금부가 지난달 26일 열린 제18회 진해 전국국악대전에서 가야금병창·민요부문 초등부 금상(1위)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진해 전국국악대전은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무용, 풍물 등의 젊은 국악 연주자를 발굴하는 대회로 해마다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쌍림초 가야금부 학생들은 초등부 가야금병창·민요부문에 출전해 1위(안유진 외 8명)를 수상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국대회여서 더 많이 긴장이 되었지만, 심사위원님들과 관객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신나게 더 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밝게 웃었다.
한편 태권도부가 지난 25일투 27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경상북도 교육감기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하반기 전국 대회와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기대된다. 2학년부 핀급과 3학년부 밴텐급, 6학년부 플라이급과 밴턴급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현재 쌍림초교 8명의 태권도부 학생들은 고령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오전·야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전 학년별, 체급별로 고른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더 기대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