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고령소방서, 따뜻한 재단 출동 음악회 개최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힐링
고령소방서가 지난달 28일 오전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따뜻한 재단 출동 음악회’를 개최했다. 재단법인 ‘따뜻한 재단(이사장 강신애)’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음악회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미로운 재즈음악과 실력 있는 가수들의 노래가 이어졌고, 음악회 시작 전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직접 도넛과 커피를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현장대응단 진압대원은 “평소 접하기 힘든 밴드음악을 감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수선스럽지 않고 소소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봄날 같은 이름, 출동음악회를 주최하는 따뜻한 재단(이사장 강신애)은 평소 문화생활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계층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함과 더불어 우리사회 전체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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