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2호입력 : 2018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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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저소득층 원격조정 LED등 설치 생활 불편함 해소
고령군이 중증장애인과 거동불편 저소득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원격조정 LED실내등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생활 속 불편함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군의 LED실내등 지원사업은 대가야희망플러스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기획사업으로 승인받아 지원됐으며, 장기요양 1~2등급자와 1~2등급 장애인 중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사업대상으로 선정·지원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의 경우 방안에 누워 실내등을 끄는 데에도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존 형광등과 백열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저소득가정의 전기료 절감효과까지 기대된다. 대가야희망플러스 사업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고령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기부금을 어렵고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외에도 지역특화사업 등으로 지원된다. 곽용환 군수는 “거동불편한 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며 “대가야희망플러스로 모금된 성금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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