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
뜨거운 태양아래, 한 겨울 사랑 심다 쌍림면새마을회 김장배추 정식
쌍림면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은주, 부녀회장 최정연)가 지난 4일 남녀 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림2리 소재 임대농지 600여평에 올 겨울 사랑의 김장 김치담그기 행사에 사용 할 배추모종 정식작업을 했다. 쌍림면 새마을회는 매년 3천포기가 넘는 배추모종을 직접심고, 수확해 연말에 김장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불우이웃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 해 오고 있다. 이날 이은주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맛있는 김장김치를 생각하며, 바쁘고 힘들지만 정성의 손길로 배추 모종을 심어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눌 수 있도록 풍성한 수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홍 쌍림면장은 “이렇게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매년 겨울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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