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
어르신들, 차 명상 여행 고령도서관, 특강 운영
고령도서관(관장 박경숙)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차 명상 특강(차 명상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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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는 지역 어르신 30여명이 참여, 차 명상 요법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스스로 치유하고 노년기 원만한 대인관계를 회복해 행복하게 생활해 나가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으로, 한 어르신은 “마음의 평안과 안정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날 특강은 올해 고령도서관이 특성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과 함께 하는 시니어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성화 사업으로 상반기 어르신 아카데미를 비롯해 하반기에는 자서전 쓰기, 차 명상 특강 등이 운영됐었고, 오는 10월에는 삶의 활력을 더하는 ‘청춘여행’을 떠난다. 박경숙 관장은 “지역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노년의 행복을 실현하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