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
보고, 느끼고, 만들고, 즐기는 체험 우곡초병설유치원, 대가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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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태호) 원아들이 지난 4일 대가야 캠프장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모처럼 공기 좋은날, 원아 10명은 지역에 있는 대가야캠프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원두막과 염소, 산양과 같은 동물들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고사리 손으로 자연물을 넣어 만든 흙 반죽을 통해 알록달록 동물 모양, 꽃 모양의 쿠키도 만들었고, 미니 동물원에서 산양, 염소 같은 동물도 관찰해보았으며 넓은 잔디를 마음껏 뛰어놀았다. 원아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노니까 너무너무 신나요” “공기도 맑고 동물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바깥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라며 행복해했다. 한 원아는 “밀가루 반죽으로 피자도우를 만들고 피자도우 위에 자기가 좋아하는 토핑을 올리면서 오늘 집에 가서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맛있게 먹어야겠다”며 신이 났다. 정태호 원장은 “오감으로 체험하는 활동이 중요한 유아기에 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인성체험으로 배우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원내외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