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
고령군, 안전도시 ‘입증’ 자연재해 안전, 감염병 취약
고령군이 경상북도 23개 시군 가운데 안전한 도시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자연재해와 화재, 범죄로부터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2018 행정안전통계연보의 지역안전등급 분석에 따른 것이다. 지역안전등급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7개 분야별로 상대평가(1등급 10%, 2등급 25%, 3등급 30%, 4등급 25%, 5등급 10%)해 등급으로 산출한다. 2017년 기준 고령군의 자연재해는 1등급으로 지난 2016년 기준(3등급)과 비교해 많이 개선됐으며, 화재와 범죄 분야에서는 각 2등급을 받았다. 화재 분야의 경우 2016년 기준(3등급)과 비교해 개선됐고, 반면 범죄 분야는 1등급에서 2등급으로 후퇴했다.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자살분야에서는 3등급을 각각 받은 가운데 자살 분야가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후퇴했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4등급으로 이 분야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에서도 4등급을 받았다. 고령군은 7개 분야 평균 등급은 2.5등급으로 도내 군부 가운데 상대적으로 세 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분류됐다. 울릉군이 7개 분야에서 좋은 등급을 받아 평균 1.5등급으로 도내 군부 중 가장 안전한 도시로 분류됐고, 이어 칠곡군이 4등급인 범죄분야를 제외한 6개 분야에서 좋은 등급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경상북도의 경우 교통사고 4등급, 화재 2등급, 범죄 2등급, 자연재해 3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을 각각 받았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