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
행복한 웃음으로 화합 다져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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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우곡면·대가야읍 한마음 대회 화합으로 읍·면민 하나 된 축제
오곡이 영글어가는 맑은 하늘이 높은 9월 관내 읍면에서 화합을 위한 한마음 축제가 개최됐다. 지난 6일 운수면을 시작으로 7일 우곡면, 8일에는 대가야읍이 읍·면민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먼저 지난 8일 오전10시부터 고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대가야읍민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대회는 읍민의 화합을 목적으로, 관내 26개 마을을 7개 팀으로 나누어 복불복 달리기, 훌라후프 통과,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펼쳐졌으며, 2부 행사로 읍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읍민이 하나 된 축제가 됐다. 가얏고풍물단과 라인댄스팀, 치어리더팀의 식전공연은 대회의 흥을 돋우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개회식 퍼포먼스, 성화봉송 등 행복한마당체육대회에 처음 선보인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가 제공됐다. 우곡면은 ‘우곡면에는 더 많은 행복한 웃음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한마음 축제를 7일 개최했다. 원드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과 샛가지풍물단 및 민요공연 등으로 축제장을 흥겨운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어 우곡면 마을을 4개 팀으로 나눠 2인3각 달리기를 시작으로 윷놀이, 팔씨름, 청백뒤집지, 줄다리기 등의 경기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으로 화합을 다졌다. 지난 6일 700여명이 참가한 운수면의 화합한마당 대잔치는 ‘운수대통’이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15개 마을을 8개 팀으로 편성, 500m이어달리기, 협동공튀기기, 오자미넣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펼쳤다. 또 운수면 품바, 라인댄스,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운수면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3호입력 : 2018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