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수줍은 ‘코스모스’ 관광객미소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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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콫’ 페스티벌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
2018 고령 ‘콫’ 페스티벌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인근 시군 관광객 3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대가야읍 어북실 및 대가야수목원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페스티벌이 열린 어북실은 예전부터 가야산에서 출발한 두 줄기 물길이 만나는 곳으로, 고기들이 많이 살아 어부 마을이라 부르던 곳으로 맑은 생태가 잘 보존된 코스모스군락지이다. 올해 3회째로 사)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시화전과 지역출신 및 고령과 인연이 있는 유명시인의 시집 ‘대가야 그곳으로’을 외지 관광객들에게 증정하기 위해 곽용환 군수의 사인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 포토존, 플롯·아카펠라·하드락·팝페라와 스트릿뮤지컬(‘사랑 다른 사랑’)과 퓨전국악 및 마임공연 등이 펼쳐졌고, 푸드존·푸드트럭·플리마켓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날인 29일 가얏고 음악제가 끝난 후,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대가야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콫 불꽃쇼’는 환상적인 가을 밤하늘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상용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대가야 고령의 맑고 소소한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콫 페스티벌축제를 통해 고령의 자연경관과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