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군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고령군이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 장날,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하기, 원산지 표시 실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장보기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이 함께 참석하는 뜻 깊은 행사로 추석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2천만원과 고령사랑상품권 1억원을 구입해 고령대가야시장의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상가에게 직접 피부에 와 닿는 행사로 진행됐다. 고령대가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으로 시장 내 방송스피커 설치, 해가림막 설치, LED조명등설치, 요리경진 대회, 복합문화 공간(바르스타, 노래, 댄스교실) 조성, 대가야시장미술대회, 상인역량강화를 위한 상인대학운영 등 다양한사업을 추진해왔다. 군은 내년에도 1·2차년도 추진한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 정착 될 수 있도록 추진 해 나갈 계획으로 관광객들이 단순히 보는 것에서 탈피해 먹고, 사고, 느끼고, 정을 담아 가는 전통시장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유관기관·단체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고령대가야시장을 널리 알려서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시장이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자”고 당부하며 고령대가야시장의 물가동향을 살피며 제수장을 직접 보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참여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