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가을 밤’이 흥겨운 우곡면민 이웃과 함께 즐겁고 웃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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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이 지난달 1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여 동안 우곡문화체육공원(포리 소공원)에서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곡면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들고 지친 면민들을 위로하고, 대중문화와 자주 접하기 힘든 면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김정순의 색소폰 연주와 대가야통기타 클럽의 통기타공연으로 시작, 본 행사는 개그맨 김홍식(김쌤)의 사회로 초대가수 이예준, 김미숙, 마아성, 권정숙, 이효진, 최지현의 무대와 ‘싱싱고향별곡’의 단짝 단비와 기웅아재의 공연이 이어졌고, 면민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박종호 우곡면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가을걷이를 앞두고 그간 농사일로 지친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신나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