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전주이씨, 숭조돈종(崇祖敦宗) 한마음 단합대회 화합 통해 성손의 자긍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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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는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지난달 29일 제12회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경북도지원 숭조돈종(崇祖敦宗) 한마음 단합대회가 개최됐다. 전주이씨 대동종약원고령군분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경북도지원의 발전과 종친회원간의 숭조돈종 화합을 위해 종친 700여명과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호성 고령군분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색소폰연주와 민요공연 등의 식전행사 이어 열린 공식행사는 이동훈 고문의 종묘배례, 이왕조 부분원장의 개회선언, 이명호 고령군분회장의 환영사, 이석태 경북지원장의 축사, 곽용환 군수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기자랑 등의 한마음 행사가 식후 행사로 열렸다. 특히 고령군에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등지의 무료관람 제공으로 행사에 참석한 전주이씨 종친들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이명호 고령군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의 더 큰 발전을 다짐하고, 종친회원간의 숭조돈종 화합과 단합을 통해 성손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대동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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