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고령초, 수학여행으로 꿈과 비전 키워 꿈과 비전 가진 창의성 인재 육성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가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 위해 6학년 학생 100명이 지난달 20일과 21일 1박 2일간 서울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의 숨결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진로에 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도록 꿈과 비전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첫째 날 오전, 서대문형무소에 방문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 운동가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잠실 롯데월드에 방문해 공연관람, 놀이시설 이용 등 농촌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문화 체험을 했다. 둘째 날은 서울대학교에 방문, 재학생들과 함께 10인 1조로 캠퍼스를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대학생 언니, 오빠에게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특히 공부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등 진로 상담을 했다. 6학년 박채윤 학생은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5·6학년 사회 시간에 교과서로만 봐왔던 것들을 직접 관람하고 새롭게 배운 내용이 많아서 너무 좋았고, 서울대학생과 대화를 하면서 공부 방법 등 제가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상배 교장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수학여행에서 벗어나 사회과 교육과정, 진로학습과 연계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역사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방식의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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