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군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 열망을
민주평화통일 군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참가자 모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회장 정석원)가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6차례에 걸쳐 ‘통일시대 시민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시민교실은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분단의 아픔을 딛고, 평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 최근 남북미 관계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는 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가야문화누리 3층 자활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역사와 통일, 외교 전문가인 국내 대학교수들이 대거 강사진으로 참가하고 있다. 정석원 회장은 “최근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면서 전 국민들이 큰 감동의 선물을 받았다. 이 분위기에서 지역에서도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시민교실을 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시민교실을 계기로 군민들도 분단의 아픔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한 지혜와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민주평통고령군협의회(054-954-2374)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