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경신수야(庚申守夜)’ 밤에 만나는 향교음악회 대가야문화 체험으로 문화욕구 충족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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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달 28일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문화재청 공모사업)인 ‘경신수야(庚申守夜) 밤에 만나는 향교음악회(이하 향교음악회)’를 개최했다. 향교음악회는 김대현 행위예술가의 먹으로 그리는 기원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퓨전 국악공연, 민요, 판소리 등 약 1시간 동안 향교의 야경과 어우러진 운치 있는 공연이 진행돼, 향교를 찾은 지역 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기여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5월과 9월 총 2회의 향교음악회와 지역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향교에서 대가야역사에 관한 인형극 관람과 함께 직접 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또 8월 3째주 토·일요일에는 가족단위의 스테이 프로그램(1박2일, 지산동고분군 야간트래킹 등)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가야문화 체험을 하도록 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향교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의 향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