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
더 넓은 세계로, 더 젊은 미래로 향하는 글로벌 고령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 참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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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페스티벌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문화관광 상생박람회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주관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유학 온 청년 2천여명과 국내 대학생 등 총 3천여 명이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경상북도가 전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며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경북과 한국을 소개하는 전시·교류·연계·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령군은 지금까지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에서 탈피,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20~40대 청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고령의 신비한 역사, 전통문화, 농촌체험 관광자원을 보여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전통문화체험으로 개실마을의 ‘엿만들기’ 와 가얏고마을의 ‘가야금제작 및 장명루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글로벌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고령만의 이색적인 체험거리로 개실마을의 한옥스테이 및 전통체험, 가얏고마을의 가야금연주 및 제작체험, 대가야다례원의 전통혼례체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드라마촬영지 숙박 및 풍등날리기, 딸기농장의 딸기수확체험 등을 소개하면서 대구를 거점으로 한 매력적인 연계관광지로 고령을 소개하는 전력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곽용환 군수는 “경상북도가 마련한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방문한 청년들에게 대가야 고령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이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통해서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그들의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고령으로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5호입력 : 2018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