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6호입력 : 2018년 10월 12일
소꿉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운수초 총동창회 ‘만남의 장’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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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운수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용석) 만남의 장 행사가 지난 7일 모교운동장에서 동창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와 함께 우수기수 표창 수여가 있었다. 이어 총동창회는 모교 재학생 14명에서 일일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이날 1회 졸업생인 이원만 웅이 불편한 몸을 이끌어 자랑스러운 후배들의 격려해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총동창회에서는 조그만 선물로 감사를 표했다. 이용석 회장은 “일상의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고 꼬부랑 고갯길, 책보자기 어깨에 메고 힘껏 달리며 등교하던 모습, 촛불 켜고 공부하던 모습들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자”면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광약에서 말달리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총동창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운수면 풍물단 공연에 이어 동문 화합한마당 행사는 협동달리기, 팀별 줄넘기, 엉덩이로 풍선터트리기, 장회신고 원피스입고 200m 달리기 등과 초청가수공연, 치어리더 댄스 공연에 이어 기수별 장기 및 노래자랑이 열렸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6호입력 : 2018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