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이웃과 함께 한 사랑의 하모니 다끼골 가을음악회 열려
|  | | | ⓒ 고령군민신문 | |
가을밤의 정취가 물어 익어가는 지난 2일 오후 다산면행정복합타운 잔디광장에서는 다선면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하모니 2018 다끼골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다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만)가 주최주관 한가데 면민 1천여명이 자리했다. 음악회는 각 마을별 장기자랑 공연자는 마음껏 실력을 뽐내냈고 이웃사촌들은 공연자를 위한 응원에 나서는 등 면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겁고 흥겨운 자리가 됐다. 이날 참가자로는 장희권(좌학리), 조정승(송곡2리), 최말녀(평리), 손다수(곽촌1리), 정이환(상곡5리), 박희옥(월성리), 유명숙 외 20명(상곡3리), 박순녀외 주민(상곡4리), 최명선(호촌2리), 전영순(상곡6리), 할매난타(노곡리), 조원금(벌지1리), 송소선 이 5명(벌지2리), 이지은(곽촌2리), 장준석(상곡1리) 등 총 15명(팀)이 경연을 펼친 가운데 장준석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식전공연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다산농악반, 색소폰, 라인댄스, 하모니카 동호회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초청가수 김다나, 김호, 민혁, 김현옥, 신유식 등 다양한 출연진이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곽용환 군수는 “올해 준공한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처음 다끼골 음악회를 개최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주민들과 각 기관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