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7호입력 : 2018년 10월 17일
대가야희망플러스, 독거노인 알리미 설치 응급상황 발생 자동 소방서 및 지역 센터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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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해 응급안전 알리미시스템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응급안전알리미 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은 대가야희망플러스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를 특화사업으로 승인 받아 지원됐으며, 기존 운영되고 있는 70여대 외 응급안전 담당자와 생활관리사가 선정한 고위험군 30가구에 대하여 우선 설치됐다. 응급안전 알리미시스템은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가스유출감지기, 활동감시센서, 응급호출기 등 가정 내 장비 설치를 통해 화재나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소방서나 지역 센터(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로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곽용환 군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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