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7호입력 : 2018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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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Go! 古!) 가야 투어’ 박곡초, 가야고분군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박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 전교생이 지난 11일 대가야박물관에서 2018학년도 가야고분군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고고(Go! 古!) 가야투어’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경남대학교와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협력해 운영 중인 미션체험활동 고고(Go! 古!) 가야투어에 신청, 참여하게 된 것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보존에 대한 생각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고고(Go! 古!) 가야투어의 첫째 미션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학습하기, 둘째 미션은 AR을 활용한 가야 고분 속 숨겨진 유물 발굴하기, 셋째 미션은 청소년 가야지킴이가 돼 사라진 유물의 이름 찾기로 수호하기, 넷째 미션은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가야청소년의 다짐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대가야 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의 현장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한 6학년 정민우 학생은 “지산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통형기대, 갑주, 금동관 등 유물을 알게 되었고, 야광조개국자와 단봉문 환두로 대가야가 일본, 백제와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AR을 활용한 가야 고분 속 숨겨진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고분 주변에서 대가야 공부를 하면서 우리 고장 대가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7호입력 : 2018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