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4일
고령군, 3개局으로 개편
행정복지·관광경제· 건설도시국 3국1실 4급 3명, 5급 26명으로 증원 현장 행정, 관광활성화 기대
국(局) 체제로 전환하는 기초자치단체의 행정기구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이 3국1실12과2직속2사업소1읍7면1의회126담당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행정기구 개편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과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 지침(행정안전부)에 근거해 개편한다. 군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행정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업무효율의 극대화 및 조직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신설되는 3국은 행정복지국와 관광경제국, 건설도시국으로, 유사기능 부서를 국 단위에 통합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 및 책임성을 높인다. 기획감사실은 현재와 같이 부군수 직속으로 둔다. 행정복지국에는 총무과, 주민복지과, 민원과, 재무과 등 4개과, 관광경제국은 관광진흥과, 기업경제과, 문화유산과, 여성청소년과 등 4개과, 건설도시국에는 군민안전과, 환경과, 건설과, 도시건축과 등 4개과를 둔다. 행정복지국의 주민복지과는 주민복지실에서 명칭이 변경되고, 관광경제국의 여성청소년과는 현재 문화누리관에서. 문화유산과는 한시기구인 문화유산추진단에서 명칭이 변경된다. 또 건설도시국의 도시건축과는 도시과에서 명칭이 변경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가 기술보급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담당이 신설된 계는 주민복지과의 노인시설 담담과 문화유산과의 문화재활용 담당, 여성청소년과의 아동청소년 담담, 도시건축과의 개발허가 담당이다. 보건소에는 다산지소운영 담당이 신설되고, 대가야읍에 맞춤형복지 담당이 다산면에는 맞춤형복지 및 시설관리 담당이 신설된다. 업무 이관은 문화유산추진단의 대가야개발 업무가 관광진흥과 관광개발 담당으로 일원화 되고, 현재 도시과의 산업단지 담당이 기업경제과로 이관된다. 또 문화누리관의 문화예술이 문화유산과로 이관되며, 민원과의 주거개선이 도시건축과로 이관되며 건축허가 업무가 도시건축과 건축허가 담당으로 이관된다. 또 관광진흥과의 관광시설이 관광응용과 관광시설로 분리 신설된다. 조직 개편이 되면 현재 4급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되고 5급의 경우 현재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된다. 군 관계자는 “3개국으로 조직개편은 국장 전결권 확대로 국별 신속한 의사결정이 기대되고, 현장중심의 행정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국 단위별 경쟁에 따른 조직의 활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문화유산과의 문화예술, 관관진흥과의 관광시설운영과 분리, 관광개발 통합 등으로 역사·문화·관광분야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