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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행정복합타운, 최우수상 선정 2018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사진)이 경상북도·김천시와 경상북도건축사회에서 주최·주관하는 2018 경상북도 건축문화제에서 최우수상(공공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가 개최되는 김천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실시된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는 건축주(고령군), 설계자 ㈜다울, 시공자 ㈜안신건설에게는 건축물에 부착되는 동판과 표창패가 수여 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부문에서는 대상(킨더하바유치원+어린이집), 최우수상 일반부문(산죽 한옥마을), 우수상(문경휴게소(상행) 리모델링, 지그재그, 만화당이 수상할 예정이다.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은 다산면 상곡리 134-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천121㎡에 면사무소, 문화·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보건지소를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028㎡에 건립됐다. 다산면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신흥 도시형 농촌으로 산업단지 및 공동주택 등을 조성,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군 전체인구 3만6천여명의 약30%에 해당하는 1만 여명이 거주함에도 복지·문화시설, 공공도서관 등 공익시설이 거의 없었다. 또한 1987년 준공된 다산면사무소는 노후 돼 협소한 실정이었으며, 보건지소의 경우 당초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단순진료에서 식습관 개선 및 재활 맞춤형 의료체계로 전환 등을 위해 행정, 문화, 복지, 보건과 치안 등이 함께하는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했다. 고령군은 행정복합타운이 완공됨으로써 지역주민과 이용자에게 최고의 생활서비스가 제공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면소재지와의 연계 개발과 도시재생 촉진으로 균형성장 및 미래의 힘찬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