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5일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및 사회적 가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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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및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가 지난 18일 성산면 기족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열렸다. 행사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현판식을 경상북도치매광역센터 및 경북보건대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보듬 손길을 나누는 혈압, 혈당 측정하기, 네일아트, 얼굴 팩, 어르신과 학생들의 일촌 프러포즈, 둘이 함께 미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함 없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로 올해 고령군은 성산면 기족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올 2월부터 기족리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마을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인 벽화 그리기, 치매예방 안내판 설치, 텃밭 가꾸기, 걷기동아리회, 나만의 공간 만들기, 짚풀공예, 대가야시네마 영화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치매인식 개선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고령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