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5일
‘기억에 남는 제자, 마음에 남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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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중, 교권보호주간 캠페인
고령중학교(교장 김재진)가 지난 15일 교권보호주간을 운영하며 ‘기억에 남는 제자 마음에 남는 스승’이라는 슬로건을 캠페인을 펼쳤다. 아침 등교시간 교문 앞에서 시작된 교권보호캠페인은 슬로건이 들어간 파이를 나누어주며 시작, 갑작스런 교사들의 환영에 어색해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이날 박채원 학생회장은 “파이를 나누어주며 선생님을 존경하자는 메시지를 나누는 것이 보람됐고, 이런 긍정적인 역할을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서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숙 교사는 “이름을 불러주며 안부를 묻는 것이 교실에서와는 또 다른 유대관계를 느끼게 한다”며 “교권이라는 것이 관계에서 시작되는 것이니 만큼 오늘의 캠페인을 아이들이 기억해주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