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5일
‘운수대통’ 가을 음악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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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600여명 참석 운수대통 브랜드 선포
운수면이 주최하고 운수면발전협의회(회장 김재구) 및 한국농어촌공사고령지사가 주관하는 2018년 운수대통 가을 음악회가 지난 17일 오후 면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대통 광장(운수면사무소 앞)에서 개최됐다. 음악회는 면민 화합분위기 조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면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깊어가는 가을밤 아래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에서는 운수대통 브랜드 선포식과 운수면 주민으로 이루어진 라틴댄스, 품바,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과 우륵밴드, 온누리 예술단, 기웅아재와 단비, 소프라노 색소폰 신유식, 가수 이동열·서희·최지현이 공연하여 주민들이 흥을 한껏 즐기는 시간이 됐다. 김재구 회장은 “2018년 운수대통 가을 음악회는 운수대통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 공연이 처음으로 개최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2018년 운수대통 가을 음악회로 인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완연한 가을의 향기를 만끽하며 가족, 이웃과 더불어 소중한 시간을 보낸 즐거운 음악회였다”며 흥겨워했다. 한편 운수대통 브랜드는 운수면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역 이미지에 대한 차별화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지도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했다. 또 지역 특성 및 문화와 전통 등을 함양해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차별화하는 등 운수면의 활기찬 이미지를 창출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8호입력 : 2018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