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
봉사활동 통해 행복한 지역 만들어
다산초, 꿈자람봉사단·합창동아리 재능 나눔 고령성가의집과 MOU 체결
다산초등학교(교장 이종원)가 지난 25일 고령성가의집(원장 정명호)과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함께 노력하기 위한 봉사활동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다산초등학교와 고령성가의집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학생들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정신을 높이고 웃어른 공경, 인성 함양, 지역민으로서의 애향심 함양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다산초등학교 꿈자람봉사단 및 합창동아리 학생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성가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댄스, 난타공연 등을 통해 꿈과 끼를 펼쳤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나눠드리며 사랑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6학년 이 모 학생은 “우리의 공연을 보고 기뻐하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그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봉사활동에 임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을 계속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다산초 꿈자람봉사단과 합창동아리는 지난 5월 봉사자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월 1회 정기 봉사활동을 펼쳐 10월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종원 교장은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경로효친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배려와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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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