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
관내 중학생 대상 안보강연 실시 6·25참전유공회 고령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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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참전유공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최상호)가 지난 22일 쌍림중학교(오전)와 다산중학교(오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수호를 위한 6·25 바로 알리기 안보강연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매년 진행되는 안보 강연은 오장근 전문 강사(625참전·퇴직 공무원)을 초빙,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학생들의 역할 등을 주제로 열렸다. 해마다 관내 학교에서 안보강연을 요구할 만큼 한반도 현재의 실상과 강연내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6·25남침이 어떻게 되어 발발했는지, 우리가 왜 국력을 키워야 하는지를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최상호 지회장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관내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 안보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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