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
사람중심 ‘운수대통’ 명품마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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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
주민참여형 운수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4일 오전 운수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용환 군수, 김재구 운수면발전협의회장 및 임원, 관내 기관단체장, 이장, 남녀지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는 등 면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운수면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운수면의 미래 발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과제 발굴로 운수면 실정에 맞는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용역사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사람중심 운수대통 명품마을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금굴 활용 힐링보석파크 조성 △운수대통 먹거리촌 조성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선도사업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건립 △마을전통 문화체험마을 조성 △대평리 석조여래입상 정비 및 보존 △의봉산 둘레길 조성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8개의 핵심전략사업을 제시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도출된 운수면의 발전구상을 고령군 2030중장기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운수면의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89호입력 : 2018년 10월 31일